midnightingem
호기심으로 시작된 작은 이야기.
눈에 띄기보다, 잔잔히 오래도록 곁에 남는 빛.
보석 하나하나가 가진 고유한 이야기를 존중하며,
바다의 고요한 순간과 보석의 빛을 결합해
그 빛을 가장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방식으로 디자인합니다.